다시 뛰는 시니어 정보 마당232 [입문편 #8]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잘못하면 수천만 원 손해 “집 한 채인데 왜 양도세를 내야 하나요?”이 질문은 생각보다 자주 나옵니다.하지만 부동산 세금은 단순하지 않습니다.‘1세대 1주택’이라 하더라도 보유 기간, 실거주 여부, 주택 수, 양도 금액에 따라양도세가 전액 면제되기도 하고, 수천만 원 이상 부과되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4년 기준 1세대 1주택 비과세 조건과 절세 전략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1. 비과세를 받기 위한 3대 요건 요건 설명세대당1주택본인, 배우자, 자녀 등 세대 구성원이보유한 주택이 1채여야 함2년 이상보유매도일 기준, 취득일로부터2년 이상 소유조정대상지역실거주 2년 이상조정대상지역에서 2021.1.1일 이후 취득 시실거주 2년 충족 필요※ 비조정지역은 실거주 요건 없이 2년 보유만 충족해도 비과세 가능2.. 2025. 6. 29. [CEO #2] 리옌훙 – 중국의 구글을 만든 남자, 바이두의 AI 실험실 이야기 1. 인물의 성장 스토리: 시골 소년, 글로벌 검색 제국의 주인공이 되다리옌훙(Robin Li)은 중국 산시성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둘 다 노동자였고, 책과 라디오가 유일한 지식 창구였던 시절, 리는 독학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에 눈을 뜨게 됩니다.1991년, 베이징대학교 정보관리학과를 졸업한 그는 뉴욕 주립대에서 컴퓨터 과학 석사를 마치고, 월가 소프트웨어 회사와 다우존스 등에서 검색엔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가 고안한 '링크 분석 알고리즘'은 훗날 구글의 PageRank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죠.2000년, 리옌훙은 귀국 후 바이두(Baidu)를 공동 창업하며, 중국 최초의 검색엔진 플랫폼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이후 AI 기술을 중심으로 바이두를 다시 변신시키기 시작합니다."진.. 2025. 6. 29. (2025.06) 월가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자산 배분 전략 2025년, 월가는 어떻게 자산을 배분하고 있을까?올해 상반기 시장은 인플레이션 완화, 연준의 금리 정책 전환 가능성, 지정학 리스크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았습니다.그렇다면, 월가의 기관 투자자들은 이런 혼돈 속에서 어떤 자산 배분 전략을 취하고 있을까요?지금부터 미국 주요 IB 및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바탕으로 2025년형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정리해드립니다. ▣ 참고한 주요 기관 리포트JP모건 – Guide to the Markets (Q2 2025)블랙록 – 2025 Global Outlook뱅가드 – Strategic Asset Allocation Model골드만삭스 – Cross-Asset Outlook▣ 월가 평균 포트폴리오 구성 (2025년 6월 기준) 자산.. 2025. 6. 29. [입문편 #7] “공공분양 vs 민간분양 vs 특별공급, 뭐가 유리할까?” 청약제도 3대 유형의 차이와 전략적 접근법“청약을 넣으려니 공공분양, 민간분양, 특별공급이 다 따로 있네요.”“신혼부부는 무조건 특별공급을 노려야 하나요?”“청약통장이 있어도 못 넣는 경우가 있던데요?”청약제도는 단순히 '1순위냐 아니냐' 문제가 아닙니다.분양 유형에 따라 당첨 가능성, 조건, 심지어 혜택까지 완전히 달라집니다.이번 편에서 그 차이를 명확히 알려드릴게요. 1. 공공분양 vs 민간분양 – 공급 주체에 따른 차이 구분 공공분양 민간분양 공급주체LH, SH 등공공기관민간 건설사(대우, 현대 등)토지 소유자정부·지자체민간 사업자분양가분양가상한제 적용→ 상대적으로 저렴상한제 적용 여부지역별 상이청약방식가점제 위주(100%)가점제 + 추첨제 혼합우선공급대상무주택자 중심무주택자 우선이나유주택자 일.. 2025. 6. 28. [입문편 #6] “청약 가점 계산, 어렵게 하지 마세요” 무주택자라면 꼭 알아야 할 3단계 청약 가점 계산법아파트 청약 당첨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해보셨을 겁니다.“내 가점이 몇 점인지 모르겠어요” “당첨되려면 몇 점은 돼야 할까요?” 하지만 막상 ‘무주택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기간’ 계산을 하려면 복잡한 규정과 조건 때문에 포기하게 되기도 하죠.오늘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3단계 청약 가점 계산법을 알려드립니다. 1. 청약 가점제란?“추첨이 아니라, 점수로 승부 보는 제도입니다.”가점제는 일정 조건을 충족한 사람에게 점수를 부여하고,점수가 높은 사람 순서대로 당첨자를 정하는 제도입니다.주로 공공분양과 민간분양 중 일반공급에서 적용됩니다.2. 청약 가점 계산 3요소 (총 84점 만점) 항목 점수 기준 무주택기간최대.. 2025. 6. 28. (2025.06) 미국 CPI 발표가 비트코인과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물가” 한 줄 숫자가 자산시장을 뒤흔드는 이유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더 이상 단순한 경제지표가 아닙니다.이 수치 하나가 비트코인의 상승/급락을 좌우하고, S&P500 같은 대형 주가지수를 요동치게 만듭니다.왜일까요?미국 연준(Fed)의 기준금리 결정은 CPI 흐름에 의해 거의 좌지우지되기 때문입니다.즉,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달 발표되는 CPI가 "시장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인 셈이죠.▣ CPI가 발표되면 시장은 이렇게 반응합니다 자산군 CPI 예상보다 높을 때 CPI 예상보다 낮을 때 비트코인하락 (위험자산 회피 심리)상승 (유동성 기대감)주식시장하락 (긴축 지속 우려)상승 (완화 기대 확산)달러강세 (금리 인상 기대감)약세 (인하 기대 강화)채권시장수익률 상승 (가격 하락)수익률 하락.. 2025. 6. 28. (2025.06) 글로벌 리츠(REITs) ETF 5선 비교 및 투자 전략 부동산 직접 투자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리츠(REITs)는 가장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어요.특히 ETF 형태로 투자하면, 국가별로 분산된 부동산 자산에 소액으로도 참여할 수 있죠.오늘은 전 세계 부동산 수익을 담은 글로벌 리츠 ETF 5선을 소개하고, 약세장에서의 대응 전략을 함께 정리해봅니다.▣ 리츠 ETF의 핵심 장점매월·분기 배당을 통한 현금흐름 확보주식보다 낮은 변동성과 고배당 수익률글로벌 분산 투자로 리스크 완화 직접 부동산 투자 대비 매매 유연성↑▣ 글로벌 REITs ETF 5선 요약 비교VNQ🇺🇸 미국3.8 ~ 4.5%Vanguard / 미국 상업용 부동산 대형 리츠REET글로벌4.2 ~ 5.0%iShares / 20개국 이상 부동산 리츠 분산RWR🇺🇸 미국3.6 ~ 4.3%SPDR.. 2025. 6. 27. [입문편 #4] “전용 84㎡가 왜 실제론 25평밖에 안 되는 거죠?” ▣ 전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의 차이 – 부동산 평수의 비밀부동산 광고를 보다 보면 이렇게 써 있죠."전용 84㎡ / 공급 112㎡ / 계약 132㎡"“도대체 내가 실제로 사용하는 면적은 어디까지일까?”“왜 같은 84㎡ 아파트인데 집마다 공간이 달라 보이지?” 이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오늘은 전용·공급·계약면적의 개념과 차이, 계산 방식을 초보자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정리해드립니다. 1. 전용면적 – 실제 내가 쓰는 공간“내가 소유하고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전용면적은 내 집 안의 실내 공간, 즉 방, 거실, 화장실, 주방 등 실제 사용하는 공간의 넓이입니다.벽 안쪽 기준으로 측정발코니는 포함 ❌ (단, 확장 시 일부 포함)※ 예시: 전용 84㎡ = 약 25.4평→ 여기서 1평 = 3.3㎡로 계산💡.. 2025. 6. 27. (2025.06) 글로벌 부동산 가격 동향 리포트 (미국·일본·호주) 글로벌 경제가 요동치면서 각국의 부동산 시장도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요.오늘은 세계 부동산 시장을 대표하는 세 나라—미국, 일본, 호주—의 최근 동향을 함께 살펴보고,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 나눠보려고 합니다.▣ 미국 – 고금리 충격 이후 조정 국면미국은 지난 2022~2023년 사이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주택 거래량과 가격 상승률이 모두 둔화되었습니다. 2025년 현재, 대부분의 주요 도시에서는 가격이 정체되거나 약간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요 대비 공급 부족 문제가 존재하고 있어, 급격한 폭락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에요.핵심 도시 동향: 마이애미, 피닉스, 샌디에이고는 여전히 강세30년 모기지 금리: 6.7~7.0%로 여전히 부담임대 시장: 렌트 수요.. 2025. 6. 26. [입문편 #2] “지번, 지목, 필지? 뭔가 비슷한데 완전히 다릅니다” 부동산 기본 단위 구조, 헷갈림 없이 한방에 이해하기“이 땅의 지번이 뭐죠?”“지목은 ‘대’로 나와 있는데요…”“몇 필지인가요?”부동산 계약서, 공문서, 등기부등본을 보다 보면 꼭 나오는 세 가지 단어.지번, 지목, 필지는 서로 비슷하게 들리지만, 부동산 정보의 ‘기본 단위 구조’를 이루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초보자라면 필수로 익혀야 할 이 세 용어, 지금부터 명확하게 구분해드립니다.“지번, 지목, 필지? 뭔가 비슷한데 완전히 다릅니다” 1. 지번(地番) – 땅의 ‘주소번호’“지번은 해당 토지의 고유 식별번호입니다.”주소처럼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지번은 특정 필지에 부여되는 번호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등 거의 모든 부동산 관련 서류에 기재됩니다.예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 2025. 6. 26. 이전 1 ··· 19 20 21 22 23 24 다음 이 광고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